읽는 방식이 달라도,
기회가 같도록.
우리는 매일 사진을 주고받고, 문서를 읽고, 필요한 정보를 찾아 하루를 살아갑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이미 눈앞에 있는 정보도 읽을 수 있는 형태로 바뀔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정보입니다.
점소리는 그 기다림에서 시작했습니다. 현장에서 시각장애인과 점역교정사, 대체자료 제작자들을 만나며 문제는 단순히 ‘점자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필요한 정보를 필요한 순간에 이용하기 어려운 것이라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술로 자료를 만드는 사람의 부담을 줄이고, 더 많은 정보가 점자와 소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점소리가 걸어온 길
2026
이음표 팀 결성
CMK 캠퍼스프러너 1기 피칭데이 최우수상
[인하뉴스] 학생창업팀 ‘이음표’, CMK 캠퍼스프러너 1기 부트캠프 최우수상 (새 창)2026 학생창업유망팀 300+ 산학연협력 EXPO 학생창업 페스티벌 성장트랙 최종 진출팀 선정 (360팀 중 상위 40팀)
2026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 대학IR피칭 우수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이음표에서 점소리로 새 출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기 1라운드 진출
서로 다른 경험이,
하나의 문제로 이어졌습니다.
박나래 명함 보기Founder & CEO
오래전부터 개인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문제를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고민해왔습니다.
캠퍼스의 이동약자 접근성 데이터를 직접 조사하고 배리어프리 지도를 만들면서, 정보 하나의 유무가 누군가의 이동과 선택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이후 사회문제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술과 비즈니스로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드는 소셜벤처 창업가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김준호 명함 보기Co-founder & CTO
교내 학우들이 교내 공지사항을 놓치는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공지 알림 서비스 ‘인하공지’를 직접 개발했습니다.
자신이 만든 기술이 실제 사용자의 불편을 줄이는 경험을 통해, 소프트웨어로 사람의 문제를 해결하는 일에 의미를 느꼈습니다.
그 경험은 관심을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이라는 더 큰 사회문제로 넓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